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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천리길 굽이굽이쳐 가자

FM2 | Autoauto200 | 2009 동산에 아침 햇살 구름 뚫고 솟아와 산 아래 마을들아 밤새 잘들 잤느냐 가자 천리길 굽이굽이쳐 가자 흙먼지 모두 마시면서 내 땅에 내가 간다 가사 보기 천리길 _김민기 동산에 아침 햇살 구름 뚫고 솟아와 새하얀 접시꽃잎 위에 눈부시게 빛나고 발 아래는 구름바다 ...

2009년 10월 태백산 산행

해뜨기 전 기괴한 구름이 깔리기 시작했다. 태백산 장군봉에서 본 일출. 렌즈 문제가 아니라, 태양이 진짜 저렇게 보였다고 하면 아무도 믿지 않을 듯. ● 추가(12월 7일): 태양이 두 개로 보이는 건 렌즈 때문입니다. 매서운 된바람도 아랑곳하지 않고 천제단 앞에서 기도 드리고 있는 여인. 무엇을 위해, 살을 에는 추위를 맞...

책장

EOS-5 | Autoauto200 | 2009 표지가 좀 예쁜 책들이 꽂힌 곳으로 가을빛이 내렸으면 좋았을 것을, 칙칙한 책들만. 그나저나, 더 나이 들기 전에 스니커즈도 신어 봐야 하는데.

눈측백나뭇잎

EOS-5 | Autoauto200 | 2009 선물 받은 눈측백나뭇잎, 향그로운 내음이 난다. 직접 맡아 보지 않고서는 설명, 공감할 수 없는, 그런 내음이다. 내게도 이런 향이 있길 바라며.

담배와 커피

KLASSE W | Autoauto200 | 2009 기다리는 데는 담배와 커피가 제격이다. 담배도 끊고 커피도 줄여야 하는데, 나약하기 짝이 없다.

설악산

간만에 파노라마 합성 해질녘 설악산과 속초항. 색감 하고는... 대체 노출을 어디에 맞춘겨. 당겨본 사진. 백두대간, 그러니까 공룡능선과 설악주릉이 멋지다. 마실 나온 아저씨도 구름띠를 두른 설악산이 괜찮았던지 휴대폰 들고 찰칵! EOS-5 | Autoauto200 | 2009

반댈세!

KLASSE W | Autoauto200 | 2009 국립 서울대학교 법인화, 나는 반댈세.

이젠 일어나시게

KLASSE W | Autoauto200 | 2009

낙서, 욕설

KLASSE W | Autoauto200 | 2009― 남자들은 한번쯤 보았을 것이다. 차마 입에 담기조차 저질스런 화장실의 낙서들. 여자 화장실에도 그런 그림이나 글귀들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화장실이 배설의 공간이라지만 성적인 것들이 배설은 아닐터, 쪼그려 앉아서 그토록 지저분한 낙서를 하는 이유가 궁금하다.― ‘철수 ♡ 영희’ 류의 귀여운 낙서를...

표지판_ 비행 금지!

KLASSE W | Autoauto200 | 2009 비행 금지! 그럼 E.T.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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