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했거늘.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학살 맹폭이 계속이다. 지상군도 투입할 태세다. 팔레스타인인 사망자가 300명을 넘었고 부상자는 2000명에 이른다.
이스라엘 지네들이야 하마스가 먼저 공격했다며 목소리를 높이지만, 실상 지난 휴전 내내 가자지구 목을 졸라 안으로부터 말라 죽게 하려 했던 이들이 과연 누구인가? 휴전 연장 조건으로 하마스가 내걸었던 봉쇄 해제를 이스라엘 자신들이 거부하지 않았던가? 지금도 가자지구엔 생필품과 의약품이 부족해 난리다. 생지옥이다. 먹을 게 없고, 마실 게 없고, 치료할 게 없는데, 하늘에선 불벼락이 쏟아지고 있다. 이스라엘의 평화는 부시의 평화다. 지네들만 평화인 거다.
이스라엘이 내년 선거를 위해 가자지구 공격을 감행했다는 설이 파다하다. 여당의 지지율이 올랐다는 뉴스도 들려온다. 저들의 선거 전략으로 죽어가기엔 팔레스타인 民들의 목숨은 너무나 소중하다. 아,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했거늘.
Change! Well, really?
지난 7월 오바마는 이스라엘을 방문하여 “만약 누군가가 나의 두 딸이 잠자고 있는 한밤 중에 우리집에 로켓을 쏜다면 나는 그것을 중단시키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며 “이스라엘이 같은 행동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친이스라엘 정책을 확실히 했다. 국가 대표성도 없으며 테러를 자행하고 있다며 하마스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았다. 오바마 뒤에 랍비가 있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스라엘의 공격에 미적대고 있는 오바마의 모습에서 변화(Change)를 읽어내기란 쉽지가 않다.
우리 한반도라고 해서 다를 바 없다. 오바마 당선에 목매고 있는 것 만큼 어리석은 짓은 없을 것이다. 생존을 지켜내고 평화를 실현하는 결정적 힘은 ‘우리’에게 있음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 정부는 2MB, 오 하늘이시여!
파병을 하려거든, 아프간이 아니라 가자지구로.
한국군의 아프간 재파병 이야기가 솔솔 피어오르고 있다. 방귀가 잦으면 똥이 나오는 법, 그저 흘러다니는 루머만은 아닐 게다. 아, 이 뼈속까지 사대적인, DNA 유전자에 USA가 박혀 있는 이들을 어찌 해야 할지.
정녕 파병을 하려거든, 아프간이 아니라 가자지구로 해라. 5차 중동전쟁 직전에 있는 팔레스타인에 가서, 이스라엘의 공격을 저지하라. 그렇게라도 해서, 지난 파병을 사죄하라.
■ 사진, 자료 출처: 뉴시스, 한겨레21, 동아일보
2009년 한 해도 험난하겠으니, 꽉 잡아야겠다. 무엇을 잡을지는 각자의 철학과 세계관에 물어야 할테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학살 맹폭이 계속이다. 지상군도 투입할 태세다. 팔레스타인인 사망자가 300명을 넘었고 부상자는 2000명에 이른다.이스라엘 지네들이야 하마스가 먼저 공격했다며 목소리를 높이지만, 실상 지난 휴전 내내 가자지구 목을 졸라 안으로부터 말라 죽게 하려 했던 이들이 과연 누구인가? 휴전 연장 조건으로 하마스가 내걸었던 봉쇄 해제를 이스라엘 자신들이 거부하지 않았던가? 지금도 가자지구엔 생필품과 의약품이 부족해 난리다. 생지옥이다. 먹을 게 없고, 마실 게 없고, 치료할 게 없는데, 하늘에선 불벼락이 쏟아지고 있다. 이스라엘의 평화는 부시의 평화다. 지네들만 평화인 거다.
이스라엘이 내년 선거를 위해 가자지구 공격을 감행했다는 설이 파다하다. 여당의 지지율이 올랐다는 뉴스도 들려온다. 저들의 선거 전략으로 죽어가기엔 팔레스타인 民들의 목숨은 너무나 소중하다. 아,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했거늘.
Change! Well, really?
지난 7월 오바마는 이스라엘을 방문하여 “만약 누군가가 나의 두 딸이 잠자고 있는 한밤 중에 우리집에 로켓을 쏜다면 나는 그것을 중단시키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며 “이스라엘이 같은 행동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친이스라엘 정책을 확실히 했다. 국가 대표성도 없으며 테러를 자행하고 있다며 하마스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았다. 오바마 뒤에 랍비가 있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스라엘의 공격에 미적대고 있는 오바마의 모습에서 변화(Change)를 읽어내기란 쉽지가 않다.우리 한반도라고 해서 다를 바 없다. 오바마 당선에 목매고 있는 것 만큼 어리석은 짓은 없을 것이다. 생존을 지켜내고 평화를 실현하는 결정적 힘은 ‘우리’에게 있음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 정부는 2MB, 오 하늘이시여!
파병을 하려거든, 아프간이 아니라 가자지구로.
한국군의 아프간 재파병 이야기가 솔솔 피어오르고 있다. 방귀가 잦으면 똥이 나오는 법, 그저 흘러다니는 루머만은 아닐 게다. 아, 이 뼈속까지 사대적인, DNA 유전자에 USA가 박혀 있는 이들을 어찌 해야 할지.정녕 파병을 하려거든, 아프간이 아니라 가자지구로 해라. 5차 중동전쟁 직전에 있는 팔레스타인에 가서, 이스라엘의 공격을 저지하라. 그렇게라도 해서, 지난 파병을 사죄하라.
■ 사진, 자료 출처: 뉴시스, 한겨레21, 동아일보
2009년 한 해도 험난하겠으니, 꽉 잡아야겠다. 무엇을 잡을지는 각자의 철학과 세계관에 물어야 할테다.



덧글
2008/12/30 22:58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妙香 2008/12/30 23:12 #
남의 일이 아니라 느껴져, 더욱 가슴이 아프고 분노와 증오가 치밉니다.
너남아라 2008/12/30 23:23 # 답글
- ㅁ - ;;;
妙香 2008/12/30 23:34 #
여기 저기 웹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공격 받은 가자지구의 사진들을 보았습니다.세상 참 못됐습니다.
pipboy2k 2008/12/31 09:31 # 답글
'한밤중에 우리집에 로켓을 쏜다면'정말 미국답기 그지없는 골목대장 논리군요. 논리라기에도 우습고, 그저 비겁함에 대한 변명일 뿐일테지만 많은 American Idiot들, 그리고 '식민지' 백성들이 그 논리에 찬동하겠죠.
세상에 목적없는 전쟁따위 존재할리 없지만.. 선거전략을 위한 학살이라니.
정말 무섭고 역겨운 세상입니다 ;
妙香 2009/01/04 18:19 #
부시는 하마스의 로켓공격을 ‘테러행위’라 규정했더군요. 이스라엘 군인들의 총구 앞에서 돌을 던져야하는 팔레스타인인들의 절절한 심정을 부시란 놈이 알기나 할까요?
2009/01/06 00:08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妙香 2009/01/06 00:38 #
^^